주거기능을 강화한 오피스텔이 주목받고 있다.지속적인 저금리 기조와 1인 가구의 급증, 부동산대책 규제 시행 등으로 인해 오피스텔에 대한 니즈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서울시 동대문구 상왕십리역 도보 5분거리에 조성되는 오피스텔 '청계리버리치'가 선착순 호수 지정계약 방식으로 공급 중이다.지하3층~지상20층 총 200실 규모의 오피스텔 청계리버리치는 A타입 원룸형(전용면적 20.46㎡), B타입 투룸형(전용면적 36.77㎡), C타입 쓰리룸형(전용면적 43.63㎡)으로 구성돼 있다.청계리버리치는 1층 수변상가로 조성되며